북구 화명동과 금정구 금산동의 경계를 이루는 금정산 자락에 위치한 부산 최초의 공립 수목원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.
어촌 사람들의 삶과 더불어 낙동강 일원의 마을 주민들의 강변 생 활상, 풍속, 전례 행사 등의 옛이야기와 해양수산도시인 부산 어촌문화의 역사를 보여주는 민속관이다.
지구 온난화와 관련된 체험 교육장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영상관, 게임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기후변화 현상을 쉽게 배울 수 있다.
도심속 살아 숨쉬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장미공원은 5월부터 8월까지 수십종의 다양한 장미가 조성되며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.
낙동강 화명생태공원을 연결하는 인도교로써 낙동강 문화의 관광자원화 및 천혜의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는 인도교이다
북구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1층은 작품체험 및 기념품전시・판매, 2층은 입주 작가 창작 공간 및 각종 문화예술프로그램 강좌, 작품 체험, 영상 등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3층은 다양한 작가 들의 작품 전시 등 갤러리 운영, 옥상 야외 쉼터로 조성되어 있다.